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이 2월 이후 누적 매도 규모가 21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최근 3일 동안 3765 ETH를 매도해 약 708만달러를 확보했고 평균 매도 단가는 약 2027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대규모 일괄 매도가 아닌 점진적 현금화가 재무적 리밸런싱 또는 유동성 확보 목적일 가능성이 크지만 창업자 지갑의 지속적 매도가 단기 투자 심리에 부담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추가 매도에 나서며 2월 이후 누적 매도 규모가 2100만달러를 넘어섰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계정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3일 동안 3765 ETH를 매도해 약 708만달러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비탈릭의 누적 매도 물량은 1만723 ETH에 달하며, 총 매도 금액은 2174만달러 규모다. 평균 매도 단가는 약 2027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해당 매도가 단일 청산이 아닌 분할 매도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규모 일괄 매도가 아닌 점진적 현금화는 패닉성 매도보다는 재무적 리밸런싱 또는 유동성 확보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다. 다만 창업자 지갑의 지속적 매도는 단기 투자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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