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실현손익비율 1 하회…'손실 실현 국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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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실현 손익 비율 90일 단순이동평균이 1 아래로 하락해 손실 실현 규모가 더 큰 과잉 손실 실현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과거 사이클에서 해당 지표가 6개월 이상 1을 하회한 뒤 1 위로 회복되며 유동성이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초기 신호로 해석됐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손실 실현 압력 소화 이후 자금 유입이 재개되는 구조라며 이는 시장에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사진=글래스노드
사진=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시장이 본격적인 손실 실현 구간에 진입했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실현 손익 비율(Realized Profit/Loss Ratio)의 90일 단순이동평균(90D-SMA)이 1 아래로 하락했다. 해당 지표가 1을 하회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이익 실현보다 손실 실현 규모가 더 크다는 의미로, 과잉 손실 실현(regime of excess loss-realizing) 국면 전환을 시사한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이 지표가 1 아래에서 장기간 머무는 경향이 있었다. 역사적으로는 6개월 이상 1을 하회한 뒤 다시 1 위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유동성이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초기 신호로 해석됐다. 즉, 손실 실현 압력이 충분히 소화된 이후 자금 유입이 재개되는 구조였다. 글래스노드는 "이는 시장에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진단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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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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