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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알트코인 약세 속 상대적 견조…공포지수 '극단적 공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4시간 기준 3.05% 감소, 공포·탐욕 지수가 11(극단적 공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3으로 비트코인이 주요 알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감소와 거래량 증가가 레버리지 축소와 맞물린 것으로 보며, 비트코인 가격 방어 여부가 단기 시장 흐름 변수라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상대적으로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두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4시간 기준 3.05% 감소한 2조1900억달러로 집계됐다.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11을 기록해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00점 만점에 33을 나타냈다. 이는 비트코인이 주요 알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된 국면에서 자주 나타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은 1829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최근 일주일간 8% 이상 하락했다. 다만 주요 알트코인 대비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엑스알피(XRP)는 1.32달러로 주간 기준 10% 이상 하락했고, 솔라나는 76.59달러로 약 11% 내렸다. 비트코인캐시는 약 14% 급락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카르다노와 도지코인도 9~10%대 하락을 나타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약 6% 밀렸다.

시장에서는 최근 시가총액 감소와 거래량 증가가 단순 관망이 아닌 레버리지 축소 과정과 맞물린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방어 여부가 단기 시장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분석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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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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