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가 디지털자산 전략비축기금 설립을 담은 SB 1649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해당 기금은 압수·몰수·자진 반납된 가상자산을 재원으로 하며, 주 재무관이 자산을 투자·대여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비축 대상에는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디지바이트, 스테이블코인, 대체불가토큰(NFT) 등이 포함됐으며, 법안은 상원 본회의 표결과 하원, 주지사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전략비축기금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상원법안 1649호(SB 1649)는 재무위원회를 4대2대1로 통과한 뒤, 상원 규칙위원회 심의도 마쳤다. 법안은 현재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해당 법안은 압수·몰수·자진 반납된 가상자산을 재원으로 '디지털자산 전략비축기금(Digital Assets Strategic Reserve Fund)'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금은 주 재무관이 관리하며, 보유 자산을 투자하거나 대여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주 정부의 재정 위험을 확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용하도록 규정했다.
보관 방식은 적격 수탁기관을 통한 보관 또는 미 SEC·CFTC 승인 상장지수상품(ETP) 활용을 허용한다. 비축 대상에는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디지바이트, 스테이블코인, 대체불가토큰(NFT) 등이 포함됐다.
해당 법안은 상원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하원으로 넘어가며, 최종적으로는 주지사 서명을 거쳐야 시행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