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미국이 더 높은 구조적 실업률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 통화정책으로 상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보스틱 총재는 AI로의 전환이 연준의 경제 이해와 노동시장 유휴(slack) 판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생산성이 향상되더라도 인플레이션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단기 문제 대응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인공지능(AI) 확산과 구조 변화로 인해 더 높은 구조적 실업률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은 더 높은 구조적 실업률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상쇄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AI로의 전환이 통화당국의 판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AI로의 전환은 연준이 경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판단과 관련해 "노동시장 유휴(slack)를 이해하기 위해 각 경제 집단의 경제적 성과를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준 독립성에 대해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보호하는 '가드레일(guardrails)'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성이 향상되더라도 인플레이션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단기 문제에 대한 대응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그 시점이 돼야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워시 지명자는 중앙은행 직원 및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