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 방침에 입장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 10%에서 15%로 상향 조정되는 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CBP에 공지된 임시 관세율 10%를 15%로 변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 발언이 나왔다.
2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입장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10%에서 15%로 상향 조정되는 정확한 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해당 관계자는 또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 세관국경보호청(CBP)에 공지된 임시 관세율 10%를 15%로 변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의 법적 근거로 무역확장법 122조를 활용해 글로벌 관세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