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 재추진 추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메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메타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관리를 지원할 제3자 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 메타가 직접 발행이 아닌 제3자 결제 업체를 통한 간접적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규제 리스크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메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메타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관리를 지원할 제3자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트라이프(Stripe)가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시범 운영 파트너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메타는 2019년 자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Libra, 이후 디엠(Diem)으로 변경)를 추진했으나, 미국 의회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며 2022년 초 프로젝트를 공식 종료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발행이 아닌 제3자 결제 업체를 통한 간접적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규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