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는 예측시장 산업 연간 매출이 2030년까지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현재 예측시장 연매출이 30억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1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으며 2월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거래량 증가, 견고한 시장 구조, 초기 기관투자자 참여를 근거로 2030년 100억달러 돌파 전망이 최종 목표가 아닌 중기 목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예측시장 산업의 연간 매출이 2030년까지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예측시장 연매출이 3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월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대비 40% 증가했으며, 2월에는 미식축구 시즌 종료로 거래 감소가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거래량 증가, 견고한 시장 구조, 초기 기관투자자 참여 등은 상장 파생상품 및 가상자산 초기 성장 단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며 "2030년 100억달러 돌파 전망은 최종 목표가 아닌 중기 목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예측시장이 정치, 스포츠, 거시경제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면서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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