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의혹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소송 가능성을 언급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 리차드 텅 바이낸스 공동 CEO는 WSJ 보도가 바이낸스의 명성을 훼손하는 허위 및 오해 소지가 있는 내용이라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사 은폐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 및 삭제를 요구했으나 실제 소송 착수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의혹 등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며 "WSJ는 바이낸스의 명성을 훼손하는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게재했다. 공정성과 균형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사 은폐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 및 삭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측이 실제로 소송에 착수할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