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는 여유 자금이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BTC)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 모레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를 늘려 부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미국이 이를 활용하지 못하면 혁신의 중심이 다른 국가로 이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여유 자금이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BTC)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모레노 의원은 CNBC 인터뷰에서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투자 여력이 있다면 금보다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크게 늘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수천억 달러 규모의 부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혁신의 중심은 다른 국가로 이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