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지난해 4분기 기관들의 비트코인 ETF를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했다고 밝혔다.
- 그는 13F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동안 증권보유현황 공시 제출 기업들이 비트코인 ETF를 대거 줄였고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가 가장 많은 물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 세이파트에 따르면 13F 신고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2만5,000 BTC에 해당하는 ETF 주식을 순매도해 기관 투자자들이 익스포저를 축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지난해 4분기 기관들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동향과 관련해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증권보유현황 공시(13F) 제출 기업들은 2025년 4분기 동안 비트코인 ETF를 대거 줄였다"며 "특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가 가장 많은 물량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파트에 따르면, 13F 신고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2만5,000 BTC에 해당하는 ETF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성 확대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익스포저를 축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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