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 사용 목적 해킹 도구를 불법 거래한 러시아 기업 오퍼레이션 제로와 관련 인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해당 해킹 기술 거래 대금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로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이번 제재는 군사·정보 목적 기술의 불법 유출과 가상자산을 통한 국제 거래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 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해킹 도구를 불법 거래한 혐의로 러시아 기업 오퍼레이션 제로(Operation Zero) 및 관련 인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24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해킹 기술은 원래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할 목적으로 방위산업체가 개발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 직원이 기술을 탈취해 오퍼레이션 제로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대금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번 거래에 사용된 구체적인 가상자산 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제재는 군사·정보 목적 기술의 불법 유출과 가상자산을 통한 국제 거래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