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미국 전 이용자 대상 주식·ETF 24시간 주5일 거래와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는 약 6000개 종목을 지원하고 비미국 이용자 대상 주식 무기한 선물과 향후 토큰화 주식 제공 계획을 밝혔다.
- 코인베이스는 야후파이낸스와 제휴해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코인베이스 원 회원의 USDC 잔액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가 미국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방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상자산과 함께 주식·ETF를 24시간 주5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래 수수료는 무료이며 소수점 단위 주식 매수와 달러 또는 써클의 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USDC를 통한 즉시 자금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약 6000개 종목이 지원되며 수주 내 대상 종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베이스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비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인베이스 버뮤다를 통해 주식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토큰화 주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를 통해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큰화 주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통 주식을 표현한 자산이다. 지난해 6월에는 60개 이상 토큰화 주식이 크라켄과 바이비트,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플랫폼에 상장됐다. 로빈후드는 10월 아비트럼 블록체인에서 80개 종목을 추가하며 총 493개 토큰화 자산을 제공 중이다.
전통 거래소도 관련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나스닥은 9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토큰화 주식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는 1월 토큰화 주식·ETF를 24시간 거래하고 즉시 결제하는 플랫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날 야후파이낸스와의 제휴도 발표했다. 이용자는 야후파이낸스에서 자산을 조회한 뒤 클릭 한 번으로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야후파이낸스에는 코인베이스의 실시간 데이터가 연동된다.
코인베이스 원 회원은 거래에 사용되는 USDC 잔액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야후파이낸스 이용자에게는 코인베이스 원 베이식 1개월 체험이 제공된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앤트로픽 "소프트웨어 잠식 아닌 개선"…3대 지수 일제히 반등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8af9420-9daf-4312-801d-038b3297a661.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