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가 코러스원 인수를 통해 22억달러 이상 스테이킹 자산과 30개 이상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스테이킹 역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비트와이즈는 스테이킹이 현물 가상자산 보유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인 성장 기회 중 하나라며 기관 투자자 수요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ETF(BITB)와 이더리움 ETF(ETHW) 등 40개 이상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150억달러 이상 운용자산과 수십억달러 규모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스테이킹 서비스 기업 코러스원을 인수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22억달러 이상 스테이킹 자산을 운용 중인 코러스원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코러스원 직원 50명은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비트와이즈는 30개 이상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에서 스테이킹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대상 체인에는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아발란체 수이 앱토스 테조스 등이 포함된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자가 토큰을 블록체인에 예치해 네트워크 운영에 기여하고 연간 2%에서 10% 수준의 보상을 받는 구조다. 토큰 가격 상승 가능성과 별도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킹은 현물 가상자산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성장 기회 중 하나"라고 밝혔다.
코러스원은 2018년 설립 이후 금융사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 수탁기관 펀드 거래소 탈중앙화 프로토콜 등을 대상으로 스테이킹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브라이언 크레인 코러스원 최고경영자(CEO)는 자문 역할로 비트와이즈에 합류한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전 세계 약 200명의 인력을 두고 있으며 40개 이상 투자 상품을 운용 중이다. 2월 기준 운용자산은 150억달러를 넘어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와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ETF(ETHW)가 있다. 두 상품은 2024년 1월과 7월 출시 이후 각각 20억달러와 3억8700만달러 규모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 비트와이즈 XRP ETF(XRP)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CLNK) 비트와이즈 도지코인 ETF(BWOW) 등을 운용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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