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트럼프 연설에 비트코인 안 나오면 급락…나와도 '뉴스에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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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과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연결 지으며 단기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그는 국정연설에서 비트코인이 전혀 언급되지 않으면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매도세와 차익 실현이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또한 국정연설에서 비트코인이 실제로 언급되더라도 연설 전에 미리 매수한 트럼프 내부 인사들의 뉴스에 팔기로 되레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사진=피터 시프 X
사진=피터 시프 X

대표적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SOTU)과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연결 지으며 단기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시프는 25일 엑스(X)를 통해 "방금 비트코인이 급등했다"며 최근 가격 상승 배경에 정치적 기대감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진영의 가상자산 지지 인사들이 연설문에 비트코인 관련 내용을 포함시켰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만약 국정연설에서 비트코인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면 매도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기대감이 선반영된 상태에서 재료가 부재할 경우 차익 실현이 촉발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비트코인이 실제로 연설에서 언급되더라도 상승이 지속되기보다는 되레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연설 전에 미리 매수한 트럼프 내부 인사들이 '뉴스에 팔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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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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