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황금기에 진입했으며 인플레이션 안정과 경기 활황을 성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12개월간 전 세계에서 18조달러 이상이 미국으로 유입됐고 주식시장이 53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그는 이로 인해 수백만 미국인의 퇴직계좌 가치가 상승하고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가 황금기에 진입했다고 선언하며 인플레이션 안정과 대규모 자금 유입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국정 연설에서 "미국은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250주년을 맞는다"며 "미국은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정연설 당시 침체된 경제와 기록적 인플레이션, 개방적 국경, 고용 문제 등 혼란이 있었지만 "단 1년 만에 전례 없는 대전환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다시는 그 시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경 통제 강화와 인플레이션 안정, 소득 증가, 경기 활황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법 이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가 유입됐지만 이제는 불법 이민자가 들어올 수 없다"며 "합법적 이민에는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 펜타닐 유입이 1년 만에 56% 이상 감소했고 살인율도 1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경제 성과와 관련해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18조달러 이상이 미국으로 유입됐다"며 "주식시장은 53번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백만 미국인의 퇴직계좌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다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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