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아는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최근 3개월새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 그는 선물 시장 펀딩비율이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며 구조적으로 매도 압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짚었다.
- 또한 비트코인이 직전 사상 최고가 이후 과도한 레버리지가 축소되며 단기적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구조적 건전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의 매도 압력이 최근 3개월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아(Gaah)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5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2025년 7월 이후 (비트코인) 시장의 주된 힘은 매도였다"며 "매수 지정가는 공급 흡수 역할에 그쳤고, 현재 매도 압력은 최근 3개월새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펀딩비율도 언급했다. 가아는 "선물 시장에선 펀딩비율이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8만달러 부근이었던 이전 저점 구간에선 펀딩비율이 대부분 플러스(+)를 유지했던 것과 대조적"이라고 짚었다. 통상 펀딩비율이 마이너스면 숏(매도) 포지션이 롱(매수) 포지션보다 많다고 본다. 가아는 "당시에는 매수 심리가 상대적으로 우세했지만, 현재는 구조적으로 매도 압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했다.
가아는 "비트코인이 직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과도한 레버리지는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격 하락은 투매를 유발하고 레버리지 건전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키우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조적 건전성을 회복하는 긍정적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트럼프 "관세 더 세질 것" 강경 발언…비트코인 저점 단정 이르다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03afafd-0eb3-4087-8b9e-c2c51201bde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