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유출 2명 검거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유출한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 범죄에 연루돼 임의 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최근 파악했다고 전했다.
  • 경찰청이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개가 사라진 사건 이후 일선 경찰서의 가상자산 현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번 유출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경찰이 강남경찰서가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외부로 유출한 일당을 검거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유출한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 측은 "현재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향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2021년 11월께 범죄에 연루돼 임의 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최근 파악했다. 이동식 전자장치(USB) 형태의 콜드 월렛은 그대로였지만, 내부에 저장된 비트코인만 사라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이 지난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개가 사라진 사건이 알려진 후 일선 경찰서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현황을 점검하던 중 해당 사실이 드러났다.

#비트코인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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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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