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나스닥 상장사 FG넥서스가 약 14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7550개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 FG넥서스는 지난해에도 56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도했으며 평균 매도단가는 2649달러였다고 전했다.
- 이번 매도로 FG넥서스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3만개로 줄었고 누적 손실은 828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을 비축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FG넥서스가 140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팔아치웠다.
25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FG넥서스는 이날 이더리움 7550개를 매도했다. 현재 가치로 1406만달러 규모다.
룩온체인이 이더리움을 매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FG넥서스는 지난해 말 5600만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팔아치웠다. 당시 평균 매도단가는 이더리움 1개당 2649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FG넥서스는 지난해 이더리움 비축을 선언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이다. 지난해 8~9월에만 1억 9600만달러(약28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평균 매입단가는 이더리움 1개당 3860달러다.
한편 이번 매도로 FG넥서스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이날 기준 약 3만개로 줄었다. FG넥서스의 누적 손실은 8280만달러(약 12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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