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변동폭 5.6% 전망…3년만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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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옵션리서치앤테크놀로지서비스(ORATS)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폭이 5.6% 안팎으로 최근 3년만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 블룸버그 추정치에 따르면 엔비디아 4분기 매출은 658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1.53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월가에선 엔비디아 실적에 따라 인공지능(AI) 관련주변동성이 커지고, 최근 제기된 AI 과잉 투자 및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셔터스톡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셔터스톡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폭이 최근 3년만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분석업체 옵션리서치앤테크놀로지서비스(ORATS)는 엔비디아 주가가 4분기 실적 발표후 5.6% 안팎의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변동폭만 놓고 보면 최근 3년만 최저치다. 로이터는 "(5.6%는) 시가총액 기준 약 2600억달러 규모의 변동"이라며 "최근 12분기 평균 변동폭인 7.6%를 대폭 밑도는 수치"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26일 오전 6시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추정치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658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1.53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에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에 따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최근 AI 과잉 투자 우려가 불거진 만큼 엔비디아 실적이 'AI 버블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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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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