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이 다음달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센스를 발급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홍콩 재무부가 암호화폐 거래업체와 커스터디(수탁) 업체에 대한 새로운 법률 도입 및 관련 법안 발의 계획을 예산안과 함께 발표했다고 전했다.
- 폴 챈 홍콩 재무장관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시장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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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다음달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센스를 발급한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폴 챈(Paul Chan) 홍콩 재무장관은 이날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첫 라이센스가 다음달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콩은 지난해 5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제도화를 추진해왔다.
암호화폐 거래업체와 커스터디(수탁) 업체에 대한 새로운 법률도 도입된다. 홍콩 재무부는 이날 2026~2027년 예산안을 발표하며 이같은 법안에 대한 발의 계획도 발표했다. 더블록은 "홍콩의 규제 범위를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확대하는 것"이라며 "홍콩에서 디지털자산 거래는 장외거래 등 사업으로서 암호화폐를 규제 하에 매매하는 행위를 뜻한다"고 전했다.
홍콩은 암호화폐 시장 촉진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폴 챈 장관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시작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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