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BTC 하락, 과거 4년 주기와 일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아담 백이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은 과거 4년 시장 주기와 일치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현재의 가격 조정 구간변동성은 비트코인 이론의 결함이 아니라 자산의 내재적 변동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ETF 보유자는 개인 비트코인 거래자보다 충성도가 높고, 기관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하락장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과 관련해 과거 4년 시장 주기와 일치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이커넥션(i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역사적인 4년 주기에 비춰보면 지금은 가격이 조정되는 구간"이라며 "현재와 같은 변동성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비트코인 이론의 결함이라기보다 자산이 가진 내재적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펀더멘털보다 과거 가격 패턴에 따라 거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변동성은 비트코인 시장의 본질적인 일부"라고 덧붙였다.

또한 투자 주체별 행태 차이도 언급했다. 백은 "ETF 보유자는 개인 비트코인 거래자보다 충성도가 높다"며 "개인 투자자는 가격 상승 시 자금을 투입하는 경향이 있어 하락장에서는 추가 투자 여력이 제한적이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