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이 이달 들어 이더리움 1만 6420개, 약 3284만달러 규모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도는 예고됐던 1만 6384개를 소폭 웃돌았으며, 이더리움 재단의 '완만한 긴축(mild austerity)' 전략과 맞물린 행보라고 밝혔다.
- 확보된 자금은 보안, 프라이버시, 핵심 연구개발(R&D), 장기적 생태계 지속 가능성 강화에 재배치되며, 이더리움 가격은 2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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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설립자가 이달 들어 3300만달러(약 47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부테린 설립자는 이달 2일부터 최근까지 이더리움 1만 6420개를 매도했다. 평균 매도단가는 1개당 약 2000달러로 집계됐다. 총 매도액은 약 3284만달러에 달한다.
당초 부테린 설립자가 매도 계획을 세운 이더리움 물량은 총 1만 6384개였다. 실제 매도 물량은 부테린 설립자가 예고한 물량을 소폭 웃돈 셈이다.
부테린 설립자가 매도에 나선 건 이더리움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온체인렌즈는 "이번 매도는 이더리움 재단의 '완만한 긴축(mild austerity)' 전략과 맞물린 행보"라며 "확보된 자금은 보안, 프라이버시, 핵심 연구개발(R&D), 장기적 생태계 지속 가능성 강화에 재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3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9.15% 오른 2066.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32% 오른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