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2700만弗 추가 수익"…수수료 확대 논의에 유니스왑 15% 급등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유니스왑(UNI)이 수수료 확대 논의로 15% 가까이 급등해 4달러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수수료 스위치를 8개 체인으로 확장하면 연간 약 2700만달러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이번 수수료 확대가 지난해 말 수수료 재도입 이후 유니스왑 토큰 이코노미의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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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UNI) 가격이 수수료 확대 논의에 15% 가까이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이날 한때 전일 대비 약 15% 오른 4.2달러대에 거래됐다. 유니스왑은 이날 오후 7시 28분 기준 전일 대비 13.69% 오른 4.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스왑이 급등세를 보인 건 수수료 확대를 위한 거버넌스 투표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유니스왑 거버넌스에서는 현재 유니스왑의 수익 창출 범위를 여러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해당 투표가 통과되면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fee switch)'는 8개 체인으로 확장된다. 이 경우 연간 약 27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인데스크는 "(수수료 확대는) 지난해 말 수수료 재도입 후 유니스왑 토큰 이코노미의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도 유니스왑 급등의 배경으로 꼽힌다. 비트코인(BTC)은 이날 전일 대비 약 5% 오르며 6만8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이더리움(ETH)도 이날 전일 대비 8% 이상 급등하며 2000달러선을 되찾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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