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사업 거점으로 그리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지난달 그리스에 EU 미카(MiCA)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그리스는 아직 미카 라이센스를 한 차례도 승인하지 않았으며, 독일은 이미 45개의 미카 라이센스를 발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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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사업 거점으로 그리스를 선택했다.
26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달 그리스에 EU 미카(MiCA)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카는 EU의 포괄적인 암호화폐 규제안이다. 미카는 암호화폐 기업이 올 7월까지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EU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바이낸스가 EU 사업 거점으로 그리스를 택한 배경은 복합적이다.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규제 거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그리스의 노동력과 치안 여건이 보다 큰 금융 중심지들보다 경쟁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그리스의 첫 미카 라이센스 취득 업체가 될지 주목된다. 그리스는 아직 미카 라이센스 신청서를 한 차례도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이 이미 45개의 미카 라이센스를 발급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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