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골리앗벤처스의 전 CEO가 폰지 사기, 송금 사기,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 델가도 전 CEO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3억 2800만달러를 모금하고 매달 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 델가도 전 CEO는 투자금을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대부분 유니스왑(UNI) 송금과 호화 파티, 고가 주택 4채 구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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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골리앗벤처스의 전 최고경영자(CEO)가 폰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 전 골리앗벤처스 CEO는 최근 송금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됐다. 델가도 CEO는 다수의 투자다들에게 3억 2800만달러를 폰지 사기 방식으로 모금한 혐의를 받는다. 투자자 중 한 명은 72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플로리더 검찰은 기소장에 델가도 전 CEO가 투자들에게 매달 수익을 보장하는 허위 약속을 했다고 명시했다. 델가도 전 CEO는 투자금을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투자금 대부분은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UNI)으로 송금됐다.
또 델가도 전 CEO는 호화 파티, 여행 등에 투자금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델가도 전 CEO는 투자금으로 미국에서 고가 주택 4채를 구입한 혐의도 받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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