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상자산 ETN ISA 편입 제한…비과세 혜택 사실상 차단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세무당국이 가상자산 ETN을 비과세 개인종합저축계좌(ISA) 편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 암호화폐 ETN을 세제 혜택이 제한적인 혁신금융 ISA(IFISA) 대상 상품으로 재분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현재 IFISA 승인 57개 플랫폼 가운데 가상자산 ETN 지원 계획이 없어 투자자 세제 혜택이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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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투자자들이 다음 회계연도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채권(ETN)을 비과세 개인종합저축계좌(ISA)에 편입할 수 없게 됐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세무당국(HMRC)은 암호화폐 ETN을 기존 ISA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고, 세제 혜택 적용이 제한적인 혁신금융 ISA(IFISA) 대상 상품으로 재분류할 방침이다.
현재 IFISA 취급 승인을 받은 57개 플랫폼 가운데 가상자산 ETN을 지원할 계획이 있는 곳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에 대해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에 대한 영국 당국의 보수적 접근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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