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혼란, 토큰화된 금 성장 촉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DL뉴스는 금 가격 상승지정학적 불확실성토큰화된 금 시장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테더골드(XAUT) 시가총액이 62% 증가한 37억달러, 팍스골드(PAXG)는 48% 늘어난 2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업계 전문가들은 정치적 혼란 속에 자금이 비트코인보다 실물 금에 연동된 토큰화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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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토큰화된 금 시장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는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들어 테더골드(XAUT) 시가총액이 62%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팍스골드(PAXG) 역시 48% 늘어난 24억달러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의 관세 조치와 이란 침공 가능성 등 정치적 혼란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토큰화된 금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나타났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다.

이에 따라 최근 자금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보다 실물 금에 연동된 토큰화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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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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