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에 핵시설 해체·우라늄 반출 요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이 제네바 핵 협상에서 이란에 주요 핵시설 해체와 농축 우라늄 반출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전했다.
- 미국은 향후 체결될 합의가 일시적 조치가 아닌 영구적 합의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군함, 항공모함을 추가 배치해 외교적 해법 무산 시 군사적 대응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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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이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주요 핵시설 해체와 농축 우라늄 반출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은 향후 체결될 합의가 일시적 조치가 아닌 영구적 합의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군함, 항공모함을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외교적 해법이 무산될 경우 군사적 대응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이란은 우라늄 농축 전면 중단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나, 농축 농도 제한이나 한시적 중단 등 절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현재 협상이 군사적 긴장이 본격화되기 전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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