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서 테더골드(XAUT) 거래량이 영구선물 기준 상위 10위권, 현재 8위까지 급등했다고 밝혔다.
- 테더골드 일간 영구선물 거래량이 41억 9000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가격은 4500달러에서 5400달러를 상회한 후 현재 5100달러 부근에서 안정 구간을 형성 중이라고 짚었다.
- 마르툰은 금 기반 암호화폐가 더 이상 틈새 헤지 수단이 아니며, 유동성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바이낸스 주요 암호화폐 영구선물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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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테더골드(XAUT) 거래량이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툰(maartun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테더골드가 거래량 기준 바이낸스 영구선물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마르툰은 "테더골드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영구선물 거래량 기준 453위에 그쳤다"며 "현재 바이낸스 전체 영구선물 중 8위까지 급등했다"고 했다.
바이낸스의 테더골드 일간 영구선물 거래량은 지난달 29일 41억 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이 급등한 건 최근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영향이 크다. 마르툰은 "테더골드 가격은 최근 4500달러에서 540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상승한 후 현재 5100달러 부근에서 조정 중 안정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고 짚었다.
마르툰은 "금 기반 암호화폐가 더 이상 틈새 헤지 수단이 아니라는 게 핵심 요점"이라며 "이제 유동성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바이낸스 주요 암호화폐 영구선물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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