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AI,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인수 완료…지분 40.6% 확보
간단 요약
- 포커스AI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 40.61%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 포커스AI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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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포커스AI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포커스AI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인수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포커스AI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 40.6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대주주는 지분 약 19%를 보유한 아이티센글로벌이다.
앞서 포커스AI는 지난해 말부터 부산디지털거래소 인수 작업을 추진했다. 포커스AI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디지털자산 거래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포커스AI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양사 경쟁력을 토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단계적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확장한다는 게 포커스AI의 구상이다.
한편 최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참여한 KDX 컨소시엄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국내 최초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해당 컨소시엄에는 BNK금융그룹 등 40여개 주요 금융사 및 기업이 참여했다. STO 장외거래소가 본인가를 거쳐 부산에 설립될 경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포커스AI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인공지능(AI)·결제·스테이블코인·전자지갑 등을 결합한 한국형 웹3 결제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성과 확장성을 토대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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