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XRP레저(XPRL) 업데이트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으나 정식 활성화 전 수정했다고 전했다.
- 서명 검증 로직과 관련한 코드 개정안에서 중대한 논리적 결함이 확인돼 수정했으며, 대규모 악용 시 원장 상태 변경과 자금 탈취 가능성이 있었다고 밝혔다.
- 재단은 밸리데이터들에게 개정안에 반대표를 행사하도록 권고하고 개인 활성화를 차단하는 긴급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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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XRP레저(XPRL)에서 메인넷 적용을 앞둔 업데이트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으나, 정식 활성화 전 이를 발견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레저 재단은 성명을 통해 "서명 검증 로직과 관련한 코드 개정안에서 중대한 논리적 결함이 확인돼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취약점은 지난 19일 사이버보안 업체 칸티나(Cantina)의 보안 엔지니어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점검 도구가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재단 측은 "해당 결함이 대규모로 악용됐다면 원장 상태 변경이나 자금 탈취는 물론, XRP레저 생태계 전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밸리데이터들에게 해당 개정안에 반대표를 행사하도록 권고했으며, 개인 활성화를 차단하는 긴급 업데이트 버전을 지난 23일 배포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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