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코인, 전일比 13% 폭등…제인스트리트 조사 소식에 투심 자극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테라 클래식이 전일대비 13.53% 급등하며 0.00004168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급등 배경으로 제기된 제인스트리트의 내부자 거래, 사기, 시세조종 혐의 소송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 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의 대규모 UST 매도와 시장 균형 훼손을 주장한 반면 제인스트리트는 이를 "금전을 노린 시도"라며 전면 부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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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LUNC)이 장중 급등하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현재 테라 클래식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3.53% 급등한 0.00004168달러를 기록 중이다.
테라 클래식은 지난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루나코인이다.
이날 테라 클래식의 급등 배경에는 제인스트리트를 둘러싼 내부자 거래 및 선행매매 의혹이 깔려 있다. 테라폼랩스 파산 관재인은 최근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 내부자 거래, 사기, 시세조종 혐의 등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제인스트리트가 지난 2022년 테라 측의 비공개 유동성 인출 직후 대규모 UST 매도에 나서며 디페깅을 촉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테라 내부 인맥을 통해 미공개 중요 정보(MNPI)를 입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스왑 거래를 단행해 시장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제인스트리트는 해당 소송이 "금전을 노린 시도"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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