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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중 급락…미국·이란 '전운 고조' 속 투심 악화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전일대비 2.90% 하락한 6만6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의 충돌 가능성 관측으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미국 국무부와 중국 외교부의 자국민 철수 관련 조치가 지역 안보 리스크 상승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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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장중 급락하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후 9시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90% 하락한 6만6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6만800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6시 30분을 기점으로 급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안전상 위험을 이유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다.

중국 외교부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란이 직면한 외부 안전(안보) 리스크가 현저히 상승하면서 여러 국가는 자국민의 철수를 건의하는 알림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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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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