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9만달러 콜옵션 매수세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한 달간 8만5000~9만5000달러 구간으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동시에 6만달러·5만5000달러 풋옵션 수요도 상당해 추가 하락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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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9만달러 행사가 콜옵션에 매수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션 도슨 디라이브 총괄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수주간의 불확실성 이후 안정의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라며 "트레이더들은 회복에 대비하면서도 의미 있는 하방 방어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라이브는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이다.
도슨 총괄은 옵션 시장에서 8만달러와 9만달러 가격대에 콜옵션 매수세가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트레이더들이 향후 한 달간 비트코인이 8만5000~9만5000달러 구간으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지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6만달러와 5만5000달러 구간에는 여전히 상당한 풋옵션 수요가 남아 있다"라며 "시장 참여자들이 반등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시에 추가 하락 위험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13% 내린 6만6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의 약세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가능성이 깔려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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