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기관, 일론 머스크 '그록' 챗봇 사용에 우려 제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기관들이 일론 머스크의 xAI 챗봇 '그록(Grok)' 사용과 관련해 경고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일부 기관은 데이터 보안, 정보 처리 방식, 잠재적 오·남용 가능성과 민감 정보 유출 등 보안 리스크를 핵심 우려 사항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 연방정부와 공공기관 전반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부 민간 AI 모델 활용에 대한 내부 통제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과 맞물린 움직임이라고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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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기관들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챗봇 '그록(Grok)' 사용과 관련해 경고를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 다.

매체에 따르면 일부 기관은 데이터 보안, 정보 처리 방식, 잠재적 오·남용 가능성 등을 이유로 내부적으로 경계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민감 정보가 외부 AI 시스템에 입력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가 핵심 우려 사항으로 지목됐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관이 문제를 제기했는지, 공식적인 사용 제한 조치가 내려졌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연방정부와 공공기관 전반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부 민간 AI 모델 활용에 대한 내부 통제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과 맞물린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그록은 X(구 트위터) 플랫폼과 연동된 대화형 AI 서비스로, 실시간 정보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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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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