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지급 문제 합의를 3월 이전에 도출하려 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논의 중인 클래리티(CLARITY Act.) 법안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 은행권은 예금 이탈과 금융 시스템 불안을 우려하고, 업계는 규제된 환경에서 수익 제공을 요구하는 가운데 3월 1일이 절대적 마감일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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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지급 문제에 대한 합의를 이번 주말까지 도출하려 했지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샌더 루츠 디크립트 선임 기자는 은행권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3월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쟁점을 정리하길 기대했으나, (3월 이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논의 중인 법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전반을 다루는 '클래리티(CLARITY Act.)' 법안으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법안 문구가 오가고는 있지만 합의에 근접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은행 측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익 지급이 예금 이탈과 금융 시스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업계 인사들은 규제된 환경 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이 이용자에게 수익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엘리너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또 다른 은행권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이 '결렬 직전'이라는 일부 평가에 선을 그었다. 그는 "최근 백악관 회의에 참석한 주요 은행 단체 관계자들은 상황을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데 동의하지 않으며, 3월 1일 시한이 절대적 마감일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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