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데이비드 삭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의를 둘러싼 타협 진전을 촉구하며 은행권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부분에서 의미 있는 양보를 했으며 은행 측도 이에 상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클래리티(CLARITY Act.) 등 시장 구조 법안 처리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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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백악관 인공지능(AI)·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 책임자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의를 둘러싼 타협 진전을 촉구하며, 은행권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27일(현지시간) 삭스는 자신의 X를 통해 "패트릭 위트 백악관 가상자산 고문이 은행 업계와 가상자산 업계 간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Act.)'의 성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가상자산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부분에서 의미 있는 양보를 했다"며 "은행 측도 이에 상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지급 문제는 최근 클래리티 법안 입법 지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은행 측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익 지급이 예금 이탈과 금융 시스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업계 인사들은 규제된 환경 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이 이용자에게 수익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절충점을 찾지 못할 경우 시장 구조 법안 처리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백악관과 업계는 여전히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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