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가 사상 최고가 대비 72% 하락했지만 온체인 활동과 ETF 자금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 솔라나 현물 ETF는 초기 대비 유입 규모가 둔화됐으나, 최근 4개월 급락 구간에서도 누적 순유출이 약 1130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견조한 네트워크 지표와 51~80달러 지지, 120달러 저항 구간 등을 바탕으로 현재 가격을 '밸류에이션 갭'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솔라나(SOL)가 사상 최고가 대비 72%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온체인 활동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82달러선에서 거래되며 2025년 10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당시 188달러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다만 2025년 12월 이후 4개월간 가격이 급락하는 동안 누적 ETF 순유출 규모는 2주간 약 113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다만 초기 출시 5주간 평균 1억달러 이상 순유입을 기록했던 솔라나 현물 ETF는 최근 주간 2000만~2500만달러 수준으로 유입 규모가 둔화됐다.
네트워크 지표도 견조하다. 최근 30일간 솔라나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1080억달러로 이더리움(637억달러), 베이스(314억달러)를 상회했다. 24시간 기준 앱 수익은 310만달러로 이더리움(295만달러)을 소폭 웃돌았고, 활성 주소 수(217만개)와 체인 수수료도 경쟁 체인을 앞섰다. 실물자산토큰화(RWA) 부문도 30일간 45% 증가해 17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60~70달러 구간(0.75 피보나치 되돌림)과 22~29달러 구간의 주간 수요 공백(FVG)이 중장기 지지 구간으로 거론된다. 현재는 51~80달러 수요대 재테스트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구조지만, 주간 저항선 12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상태다. UTXO 실현가격 분포(URPD)상 현재 가격대에 6% 이상 공급이 몰려 있어 비용 기반 지지 밀집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네트워크 활동과 ETF 포지셔닝이 급격히 이탈하지 않은 가운데 가격이 압축된 상황을 '밸류에이션 갭'으로 평가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향후 51~80달러 지지 구간 유지 여부와 12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중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지목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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