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원유 공급 쇼크 고려해 '예상보다 큰 증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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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OPEC+ 소속 8개국이 중동 분쟁 속에서 원유 증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OPEC+는 29일 회의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원유 생산량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73달러로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약 19%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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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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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분쟁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8개국이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은 오는 29일 회의를 열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원유 증산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OPEC+ 대표단들은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000 배럴 늘리는 방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도 OPEC+가 이번 회의에서 증산 규모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27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73달러로 마감해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브렌트유의 가격은 약 19% 올랐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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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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