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여전히 이더리움 선호…성능보다는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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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기관 투자자들은 고성능 블록체인 등장에도 여전히 이더리움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케빈 렙소는 자본과 스테이블코인이더리움에 있고 전통 금융은 유동성이 있는 곳을 본다고 전했다.
  • 마르친 카즈미에르착은 기관들이 이더리움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솔라나, 캔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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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리움(ETH) 킬러를 표방한 고성능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이더리움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한국시간) 케빈 렙소 이더가스(GWEI) 창립자는 "초당 거래처리속도(TPS)는 엔지니어와 개발자에 중요한 지표일 뿐, 자본을 움직이는 요소가 아니다"라며 "자본과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은 이더리움에 있고, 전통 금융은 유동성이 있는 곳을 본다"고 말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1604억달러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운데 가장 높은 규모다.

이더리움은 지난 몇 년 동안 새로운 고성능 블록체인 네트워트가 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능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렙소 창립자는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은 깊은 유동성과 낮은 슬리피지를 중시한다"며 "이더리움은 대규모 거래를 가격 왜곡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기관 자금이 이더리움에만 머물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마르친 카즈미에르착 레드스톤 공동창립자는 "기관들은 이더리움으로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솔라나(SOL)도 보고 있고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캔톤(CC)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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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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