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군 면책 모색…폭격 주간 내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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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정밀 폭격이 이번 주 내내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메네이 신변과 관련해 이란 정부는 트럼프의 주장을 부인했으며 국제적으로 공식 확인된 정보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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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군이 면책(immunity)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란은 단 하루 만에 크게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밀 폭격은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며 "이번 주 내내 중단 없이 폭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이란군이 싸우길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지금이 이란 국민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면책을 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죽음뿐"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해당 발언과 관련해 이란 측의 공식 입장이나 국제사회 차원의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란 정부는 이를 즉각 부인하며 "하메네이는 안전하고 무사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하메네이의 신변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식 확인된 정보는 없는 상태다.

사진=Kaua209/셔터스톡
사진=Kaua209/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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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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