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3월 31일까지 하메네이 지도자가 자리에서 물러날까' 베팅 확률이 98%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히며 관련 베팅에 많은 돈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 다만 이란 정부나 이스라엘 측의 공식 확인과 하메네이 지도자의 생사 여부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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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예측시장에서 관련 베팅에 많은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그의 실각 가능성이 크게 올라간 모습이다.
1일(한국시간)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하메네이 지도자가 자리에서 물러날까'라는 베팅에서 트레이더들은 98% 확률로 하메네이가 실각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날 새벽께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공습 속에서 사망했다"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지금은 면책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죽음만 얻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란 정부나 이스라엘 측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하메네이 지도자의 생사 여부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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