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기관투자자들은 ETF의 토큰화를 가상자산 시장 확대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응답자의 97%가 블랙록 등 대형 운용사의 ETF의 토큰화가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며 70%는 향후 3년 내 다양한 자산군의 토큰화 확대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 사모펀드(PE)가 토큰화 잠재력이 가장 큰 자산군으로 꼽혔으며 대형 자산운용사의 진입으로 유동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실제 금융시장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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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의 토큰화'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확대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크리사 맥팔레인 패이션토리 최고경영자(CEO)는 포브스 기고문을 통해 "니켈 디지털 자산운용의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제도권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유통하는 흐름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는 블랙록 등 대형 운용사가 추진 중인 'ETF의 토큰화'가 가상자산 시장 확대에 중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가운데 32%는 이를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70%는 향후 3년 내 투자펀드와 다양한 자산군의 토큰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산군별로는 사모펀드(PE)가 토큰화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로 꼽혔으며, 채권과 상장주식이 뒤를 이었다.
맥팔레인은 "대형 자산운용사가 토큰화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 유동성과 신뢰도가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며 "토큰화는 점차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시장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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