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 다크포스트는 이더리움 미결제약정이 779만개에서 580만개로 감소해 포지션 축소와 디레버리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거시경제적인 불확실성 확대로 트레이더들이 위험회피와 안전 중심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 근원 PPI 상승률 0.8%, 인플레이션 압력,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겹치며 가상자산 시장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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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미결제 약정이 급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위험회피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전체 거래소 기준 미결제약정은 이더리움 수량 기준으로 779만개에서 580만개까지 감소했다"라며 "이는 포지션 축소와 광범위한 디레버리징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격 변동을 반영한 명목 미결제약정 감소 폭은 보다 더 컸다"라며 "비슷한 흐름이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 아이오 등 다수 거래소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고자는 최근 거시경제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트레이더들이 보다 안전 중심에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요일 발표된 물가지수(PPI)에서 근원 PPI 상승률이 0.8%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연준이 단기간 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렵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또 "주말 간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졌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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