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중동 긴장 속 5% 상승…비트코인 대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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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HYPE)가 최근 24시간 동안 최대 5% 상승하며 비트코인코인데스크20 지수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수수료를 활용한 토큰 매입 및 소각 구조로 최근 7일간 약 922만달러 소각이 이뤄졌으며, 이는 직전 기간 대비 20.4%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번 주 약 3억1600만달러 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됐지만 시장은 순유통량이 크게 늘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고, 주피터(JUP)는 2026년 신규 발행 중단 결정 이후 13% 상승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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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네이티브 토큰이 주말 동안 비트코인(BTC)과 전체 시장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24시간 동안 최대 5%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0.7% 하락한 6만6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코인데스크20 지수는 1.7% 내린 1937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하이퍼리퀴드 토큰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원유 선물 등 거래가 급증하면 수수료 수익이 늘고, 동시에 토큰 유통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24시간 동안 280만달러, 최근 7일간 13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 같은 기간 약 922만달러 규모의 하이퍼리퀴드 토큰이 소각됐으며, 이는 직전 기간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소각 확대는 이번 주 예정된 약 3억1600만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 우려를 일부 상쇄하는 모습이다. 약 992만 HYPE(기발행 물량의 2.7%)가 잠금 해제될 예정이지만, 과거 사례상 실제 유통 증가 규모는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장은 순유통량이 크게 늘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비슷한 흐름은 주피터(JUP)에서도 관찰된다. 주피터는 최근 일주일간 13% 상승했으며, 2월 말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2026년 신규 발행(순증 발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추가 유통 물량 유입을 차단하는 공급 절제 전략으로, 최근 일부 알트코인 강세를 이끄는 핵심 서사로 평가된다.

#상승세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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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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