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6만6000달러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주요 알트코인은 24시간 기준 3~4%대 하락을 기록하며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고, 알트코인 시즌 지수 35로 여전히 '비트코인 우위' 국면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단기 안정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이탈 시 알트코인 중심 추가 낙폭 확대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 부근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은 더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드네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반면 주요 알트코인은 24시간 기준 3~4%대 하락을 기록하며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ETH)은 3% 이상 하락하며 2000달러선을 하회했고, 솔라나(SOL)는 4% 넘는 조정을 받았다. 엑스알피(XRP) 역시 3% 이상 밀리며 매도 압력을 받았다. 카르다노(ADA)는 4% 이상 하락해 0.27달러에 거래됐고, 도지코인(DOGE)도 약 3% 내리며 0.09달러 수준으로 후퇴했다.
이와 함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00점 만점에 35를 기록해 여전히 '비트코인 우위' 국면임을 시사했다. 이는 자금이 고위험 토큰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비트코인에 머무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지표도 알트코인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시장 평균 상대강도지수(RSI)는 46 수준으로 중립에 가까우나, 주요 알트코인의 지표는 단기 지지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세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단기 안정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이 이탈될 경우 알트코인 중심의 추가 낙폭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과 거시 변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알트코인의 변동성은 당분간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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