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7만달러선까지 반등하며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고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단기 보유자(STH)의 손실 전송량이 약 3700 BTC로 줄고, 바이낸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연초 대비 약 25% 축소됐다고 밝혔다.
- 현물 매수세 유입 속에서 7만~7만1500달러 구간 돌파 시 지지선 전환과 함께 8만달러대 재진입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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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7만달러선까지 반등하며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를 인용해 최근 단기 보유자(STH)의 손실 전송량이 24시간 기준 약 3700 BTC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월 초 대규모 투매 당시 기록한 8만9000 BTC 대비 크게 줄어든 수치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디레버리징이 진행된 모습이다. 바이낸스 기준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연초 대비 약 25% 축소됐다.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리되면서 하방 압력이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현물 매수세 유입도 확인되고 있으며, 시장은 7만~7만1500달러 구간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8만달러대 재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