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팍스풀 공동창업자 레이 유세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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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P2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 레이 유세프를 자금세탁방지(AML)라이선스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 검찰은 팍스풀이 불법 활동과 연관된 거래를 용이하게 하고 성매매 광고 플랫폼 관련 결제, 부적절한 고객확인(KYC), 미흡한 내부 준법 감시, 의심거래보고서(SAR) 지연 제출을 문제 삼았다고 밝혔다.
  • 팍스풀은 별도 사건에서 3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00만달러의 벌금에 합의했으며, 유세프는 이번 조치가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압박 확대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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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P2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 레이 유세프(Ray Youssef)를 자금세탁방지(AML) 및 라이선스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검찰은 팍스풀이 불법 활동과 연관된 거래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성매매 광고 플랫폼과 관련된 결제에 사용됐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팍스풀이 적절한 고객확인(KYC) 절차와 실질적인 내부 준법 감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의심거래보고서(SAR)를 적시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세프는 혐의를 부인하며, 이번 조치가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압박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팍스풀은 최근 별도의 사건에서 3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00만달러의 벌금에 합의한 바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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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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