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이란 충돌, 연준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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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재닛 옐런 전 미 재무장관은 이란 분쟁 여파로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옐런은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자극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옐런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도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은 비교적 견조하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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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전 미 재무장관이 이란 분쟁 여파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옐런은 이란 갈등이 미국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연준이 보다 신중한 '관망 기조(wait-and-see)'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옐런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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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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